천진난만한 아이들의 모습에 다시한번 감탄합니다~ individual

지난 어린이날에 양평 용문산관광지를 찾았습니다.


용문사까지 올라가서 1000년된 은행나무도 보고,


용문사 가는 길 중간에 출렁다리(예전엔 없었는데...)도 건너보고,


도시락(치킨.......^^)도 까먹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죠.



'용문산랜드'도 갔는데

작년까지만해도 아이가 어려서 탈 수 있는게 '회전목마' 밖에 없었는데,

올해는 거의 다 탈 수 있네요^^

훌쩍 커버린 큰아이와... 아직 뒤집기도 못하는 둘째를 보며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큰아이가 올해 5살인데... 이제 어느정도 말도 통하고... 어른스럽다는 생각도 가끔 듭니다.

둘째는 얼마전 백일이 지났는데... 어느 세월에 키우나 하는 생각도 들지만,

정말... 아기들은 천사의 모습입니다.

용문산관광지 입구에는 분수대가 있는데... 아이들이 놀기 좋습니다.

마침 여벌도 준비가 된 터라... 마음껏 놀게 해줬죠.

많은 아이들이 분수대에서 이리 뛰고... 저리 뛰고...

소리 지르고.............. ^O^

너무나 깨끗하고, 순수하고... 천진난만한 모습에

마냥 즐겁기만 했습니다.


어른들은 옷 버릴까봐............... 분수대 가까이 가기도 꺼려하지만

우리 아이들은... 정신없이 뛰어 놉니다.

아이들의 그런 웃음............. 되찾고 싶습니다.

언젠가부터 아이들같은 깨끗한 웃음을 잃어버린듯 합니다.

뭐가 그리... 걱정되고,

뭐가 그리... 맘에 안들고, 생각이 많은지........... ㅡㅡ;;;

아이들을 보며... 행복은 우리 맘 속에 있다는 말이 자꾸 떠오릅니다.

덧글

  • 백면서생 2009/05/17 17:32 # 답글

    잘 보고 갑니다. 아이가 참 맑고 건강해보입니다. 사진 참 좋습니다.
  • Timmy 2009/05/18 08:52 #

    아고... 감사합니다...
    태어나서... 양평쪽에서만 쭈~~~욱 살다보니...
    아주 건강하긴 합니다......ㅋㅋㅋ
    내년에 6살인데... 서울로 데려오려고 합니다^^ (교육!!! 교육!!!)
    방문 감사합니다~
  • 백면서생 2009/05/18 13:22 #

    양평... 남들은 못 가서 안달인 곳 아니던가요. 어째서 이 소돔과 고모라에를... -.-;;;

    라고 썼습니다만, 백퍼센트 이애합니다. 저도 중학생과 초등학생 아이들이 있답니다. 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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